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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날을 다시 시작한다는 것은 우리들의 마음에 새로운 결단과 다짐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새해 첫날이 특별해 지기도 하는 것이며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에 유의미한 생각들이 일어나기도 하는 것인가 봅니다.

 

그런데 우리가 늘 새로운 시작을 하고 다짐과 결단을 하면서도 잊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무엇을 얻고자 하면 반드시 버려야 하는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채우고자 하면 비워야하는 것이 먼저 선행이 되어야 합니다.

 

언젠가부터 특별한 날만 되면 늘 반복되고 있는 다짐과 결단에 앞서 우리가 버려야할 구습이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버려야 할 구습이 여전히 내 삶속에 있는 한 우리가 반복적으로 행하는 다짐과 결단은 하나의 이벤트에 불과할 뿐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고 말입니다(9:17).

 

우리들의 구태의연한 종교적인 형식이나 아무것도 변화시키지 못하는 행습과 같은 것은 낡은 가죽부대에 불과합니다.

 

더군다나 우리를 끊임없이 그리스도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악하고 게으른 습관들을 버리지 않는다면 우리가 그 어떠한 새로운 것을 시작한다고 할지라도 결코 그것은 우리를 변화시키지 못할 것입니다.

 

지금이야 말로 그리스도의 것을 채우기 위해 우리의 것을 버려야할 때입니다. 주의 영광을 보기하기 위해 우리의 면류관을 버려야 할 때이며, 주의 성품을 얻기 위해 우리의 자랑과 교만을 버려야 할 때입니다.

 

세상의 허탄하고 교묘한 즐거움을 버리고 천상의 기쁨을 맞이할 때인 것입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4: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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