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30 10:06

다시 희망을 향해

조회 수 94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혹시 지금 어려운 일을 겪고 있지는 않습니까? 사업이나 가정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다든지 혹은 공부나 진로에 관해 고민하고 있다든지, 아니면 개인적인 건강의 문제나 여러 이유로 힘들어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살아간다는 것은 언제나 문제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제없는 인생은 없으니까 말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문제들이 쉽게 풀리지 않는 경우들이 허다하다는 것이 또 다른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혹시 풀기 힘든 일을 만났을 때라든지 감당하기 힘든 고난을 만났을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무엇입니까? 그냥 포기해버릴까라는 생각은 아닙니까?

 

사람의 심리는 한번 넘어졌을 때 넘어진 김에 쉬어가자고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한참 쉬다보면 어느덧 넘어진 것에 대한 부끄러움도 수치심도 사라져 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내가 넘어진 것인지 실패한 것인지도 잊어버리고 감각이 무뎌지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넘어진 곳에서 그대로 오래 있게 되면 실패나 좌절이 습관이 되어버린다는 것입니다.

 

넘어지면 당장은 부끄럽고 수치스럽습니다. 하지만 다시 훌훌 털고 일어서야 합니다. 넘어짐이나 실패가 반복되더라도 꿋꿋이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혹시 그렇게 반복되는 실패와 좌절로 말미암아 내게 찾아오는 슬픔과 낙담이 송곳니를 드러내고 내 심장을 뜯어 먹는 듯한 아픔을 겪어 본적이 있으십니까?

 

그렇다면 그때야 말로 다시 희망을 향해 달려갈 절호의 기회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시 기도의 무릎을 단단히 하시고, 말씀을 붙잡고 일어서십시오.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고 우리가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할 때 오직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십니다(8:26).

 

그러므로 포기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포기하지 않는 이상 우리가 먼저 포기할 자격이나 자유는 없습니다.

 

주님을 의지하심으로 주님과 함께 승리하시는 매일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1: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3 사랑이라는 것은 기다림일지도 2019.03.26 253
172 우리가 부패한 만큼 더 열정적으로 2019.03.15 73
171 자녀가 부모를 닮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입니다. 2018.12.11 147
170 사랑 없이 교회가 세워질 수 있을까 2018.12.05 93
169 염려하지 말라 2018.10.18 115
168 사랑은 당연한 것이 하나도 없다 2018.05.12 185
167 볼 수 없는 주님을 2017.09.09 110
166 참된 안식처 2017.08.28 76
165 궁극적인 목적은 행복이라고 2017.08.21 93
164 이별을 고함 2017.08.04 91
163 먼저 주님 앞에 file 2017.08.01 68
162 웃음과 눈물 2017.07.28 69
161 사람이 분주해지면 2017.07.26 43
160 함부로 내 던져지는 사랑 2017.07.25 47
159 구주를 생각만 해도 2016.11.09 363
158 주님과 함께 천천히 1 2016.11.02 105
157 우리의 밥 2016.10.19 141
156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2 2016.10.13 173
155 비빔밥 인생 2 2016.10.05 205
» 다시 희망을 향해 1 2016.09.30 9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