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8 09:49

참된 안식처

조회 수 7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것은 고단한 인생에서 시원한 생수를 얻는 것과 같은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그가 좋은 사람이라면 더할 나위없는 행복일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즐거움이 없다면 그것이야 말로 비참한 고독이며 황무지와 같은 삶일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서 참된 교제를 바라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함께 고통을 나누고 기쁜 일이 있을 때는 함께 기뻐하는 그런 사람은 극히 드물기 때문입니다.

 

직업의 수가 늘어나고 사회가 복잡해지다보니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의 유형도 무척 다양해졌습니다.

 

주변에 수많은 사람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점점 더 외로워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과 그 속에 외로운

 

교회나 가정마저 이 외로운 를 외면한다면 더 이상 버틸 수가 없는 입니다.

 

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깨지기 쉬운 질그릇 같은 존재이고, 상처받기 쉬운 들꽃 같은 존재입니다.

 

하지만 이런 들이 함께 모여 서로 기대고 사랑하기 시작하면, 그곳이 바로 오아시스가 되고 안식처가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 될 것이고, 사람들이 안식을 얻으며 쉼을 얻는 곳이 될 것입니다.

 

오아시스는 작은 샘들이 모여 큰 샘을 이룬 것입니다. 이처럼 외로운 하나가 또 다른 를 만나면서 우리는 큰 샘을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를 찾아가는 였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를 먼저 찾아오신 예수님처럼 말입니다.

 

예수님은 라는 존재가 당신을 알기 전에 먼저 찾아가 친구가 되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모든 를 받아 주시는 오아시스 같은 분이시며 참된 안식처이십니다.

 

자기에게로 흘러들어 오는 모든 물들을 받아들이시고 거부하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오직 예수님에게서만 이 세상의 모든 는 생수를 얻을 것이고, 거기서 쉼을 얻을 것입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11:2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3 사랑이라는 것은 기다림일지도 2019.03.26 253
172 우리가 부패한 만큼 더 열정적으로 2019.03.15 73
171 자녀가 부모를 닮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입니다. 2018.12.11 147
170 사랑 없이 교회가 세워질 수 있을까 2018.12.05 93
169 염려하지 말라 2018.10.18 115
168 사랑은 당연한 것이 하나도 없다 2018.05.12 185
167 볼 수 없는 주님을 2017.09.09 110
» 참된 안식처 2017.08.28 76
165 궁극적인 목적은 행복이라고 2017.08.21 93
164 이별을 고함 2017.08.04 91
163 먼저 주님 앞에 file 2017.08.01 68
162 웃음과 눈물 2017.07.28 69
161 사람이 분주해지면 2017.07.26 43
160 함부로 내 던져지는 사랑 2017.07.25 47
159 구주를 생각만 해도 2016.11.09 363
158 주님과 함께 천천히 1 2016.11.02 105
157 우리의 밥 2016.10.19 141
156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2 2016.10.13 173
155 비빔밥 인생 2 2016.10.05 205
154 다시 희망을 향해 1 2016.09.30 9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